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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부상' 루니, 팀 훈련 복귀...레딩전 저울질
출처:인터풋볼|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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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웨인 루니(31)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레딩전 출전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루니는 지난달 말 경미한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건 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전으로, 박싱데이 기간에 치른 3경기(선덜랜드, 미들즈브러, 웨스트햄)에서는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영국 ‘미러‘는 5일 "루니가 목요일 레딩전을 대비해 진행된 팀 훈련에 복귀했다. 주말 경기부터는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면서 루니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7일로 예정된 레딩과의 FA컵 3라운드 출전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루니의 복귀가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어린 선수들 위주로 레딩전 라인업을 꾸릴 계획이다"며 무리뉴 감독이 루니의 출전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교체 6회)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한 루니는 최근 무리뉴 감독이 전력 외로 분류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루니를 항상 원하고 있다. 근육에 약간 문제가 있었던 것일 뿐"이라며 부상에서 회복하면 루니를 곧 라인업에 복귀시킬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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