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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쿠만 감독 “데울로페우 오퍼 없었다”
출처:뉴스엔|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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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이 데울로페우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로날드 쿠만 감독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를 향한 오퍼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데울로페우는 2013-2014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에버턴에서 활약했다. 이후 스페인으로 복귀했던 데울로페우는 지난 시즌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전임 감독 체제에서 리그 26경기(선발 16회)에 나섰던 데울로페우는 쿠만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 들어 선발 기회가 줄었다. 2016-2017시즌 11경기 출전 중 선발 출전은 4경기 뿐이다.

이에 따라 데울로페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었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가 유력한 행선지로 지목됐다.

그러나 쿠만 감독은 "지금까지 받은 제의는 없었고 우리는 모두를 지키고 싶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만약 자신의 입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나는 그 선수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것이다"며 협상의 여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7승 5무 6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있는 에버턴은 오는 31일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헐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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