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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평균연봉 47억 8000만원, KBO리그의 20배
출처:스포츠서울|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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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수들은 평균 396만 6020달러(약 47억 8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KBO리그(1억 2656만원)의 약 20배다.

메이저리그 선수 노동조합(선수노조)이 24일(한국시간) ‘2016년 최종 평균연봉’을 발표했다. 개막 직전 각 팀 25명의 개막 로스터를 기준으로 선수노조가 산출한 평균 연봉은 447만6천58 달러(약 54억원)였다. 시즌 중 베테랑 선수들이 방출되고 주요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DL)에 올라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선수들이 빅리그 무대를 밟으면서 시즌 최종 평균 연봉은 50만 달러 가까이 줄었다. 선수노조는 “올해 561차례 DL 등재가 있었다. 평소보다 DL 등재가 잦은 시즌”이라고 돌아봤다.

지난해 선수노조가 집계한 시즌 최종 연봉은 383만5천498 달러(약 46억2천만원)였다. 올해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0.35% 올랐다. 선수노조는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연봉 상승률”이라고 분석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전과 확대 엔트리 실시 직전인 8월 31일, 두 차례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을 발표한다. 올해 8월 3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집계한 메이저리거 평균 연봉은 382만5천967 달러(약 46억1천만원)였다.

한국프로야구는 연봉 계약이 완료되는 2월에 평균 연봉을 발표한다. 2016년 KBO리그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526명의 평균 연봉은 1억2천656만원이다. 1군 엔트리를 기준으로 작성한 10개 구단 상위 27명의 연봉 평균은 2억1천620만원으로 메이저리그 20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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