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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맨유 남는다...1772억원 러브콜 거절
출처:OSEN|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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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남는다. 중국 슈퍼리그의 1억 2000만 파운드(약 1772억 원) 러브콜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입을 열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와 계약 연장을 통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맨유에 합류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노쇠화의 걱정에도 25경기서 16골을 넣으며 전성기 못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런 활약에 맨유도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은 중국 슈퍼리그의 관심을 불러오기도 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는 중국 정부의 지원 속에 이브라히모비치에게 1억 2000만 파운드 규모의 엄청난 제안을 했다.

라이올라는 "두 번째 시즌을 함께할 좋은 기회다"며 "이미 계약 조항에 포함돼 있다. 우리는 물론 맨유 모두 새롭지 않은 일이다. 우리와 맨유 모두 해당 조건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올라는 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에 대해 "지난 시즌에도 있었던 일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잉글랜드 무대로 오기 위해 중국행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정신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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