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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19R] '카바니 18호골' PSG, 로리앙 5-0 완파...'4G 만에 승리+선두 추격'
출처:스포탈코리아|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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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손 카바니가 리그 18호골을 터트린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리앙을 가볍게 눌렀다. 무려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거두며 위기감에 휩싸였던 PSG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선두인 니스 추격을 재개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각) 오전 4시 50분 파르크 데 프랭스서 열린 2016/2017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 로리앙과의 홈경기서 5-0으로 승리했다. PSG(3위, 승점 39)는 이번 라운드서 무승부를 기록한 니스(1위, 승점 44)를 5점 차로 추격했다.

홈팀인 PSG는 카바니와 루카스 모우라, 은쿤쿠를 전방에 내세워 로리앙 골문을 조준했다. 중원에는 마투이디, 모타, 베라티가, 수비라인에는 쿠르자와, 실바, 마르퀴뇨스, 뫼니에, 트랍이 버텼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던 PSG는 전반부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25분 공격에 가담한 뫼니에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리드를 잡은 PSG는 전반 44분 투레의 자책골을 묶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PSG의 위력은 대단했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루카스 모우라의 코너킥을 이어받은 실바가 헤더로 팀의 3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8분 카바니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로리앙의 추격 의지는 완전히 꺾였다. PSG는 후반 25분 베라티의 침투 패스를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환상적인 칩샷으로 5번째 골을 장식했다.

결국 5-0으로 승리한 PSG는 최근 부진을 씻어냈다.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신고했고 선두인 니스 추격을 재개한 PS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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