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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김진현 영입전 뜨겁다...'챔피언' 가시마까지 가세
출처:일간스포츠|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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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29·세레소 오사카)을 영입하기 위해 일본 복수 팀이 붙었다. FC 서울의 김진현 영입전이 복잡하게 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9일 "가시마 앤틀러스가 김진현 영입에 나선 것이 알려졌다. K리그 클래식 챔피언 FC서울과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가시마가 김승규(고베)와 구성윤(삿포로)을 노렸으나 진전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김진현은 동국대를 졸업한 지난 2008년 세레소 오사카와 계약한 뒤 올해까지 일본 1~2부에서 8년간 줄곧 뛰었다. 한국 국가대표로도 13경기에 나섰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나 세레소 오사카를 지휘하는 윤정환 감독도 그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는 입장.

여기에 올해 J리그 1부 우승팀 가시마마저 나서면서 영입을 추진했던 서울의 계산이 복잡하게 됐다. 한편 가시마는 2016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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