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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BS “류현진, 다저스 7번째 선발이다”
출처:MK 스포츠|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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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이 LA다저스의 류현진을 팀내 7번째 선발로 예상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 영입 가능성에 대해 전하면서 트레이드 카드로 선발 유망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현재 11인에 이르는 다저스 선발 자원을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이제 저스틴 터너를 잔류시킨 다저스는 2루수가 가장 필요하다. FA 시장에서는 도움 될 선수가 없어 방법은 트레이드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저의 트레이드 상대로는 투수 유망주 호세 디 레온이 언급됐다. 디 레온은 MLB이 선정한 전체 33순위 유망주로 최근 도저의 트레이드 상대로 꾸준히 언급되는 이름이다.

 

 

그러면서 CBS스포츠는 “다저스는 젊고 연봉이 낮은 선발투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다저스 선발투수 순위를 매겼다. 이에 따르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첫 번째였고 FA 계약을 맺은 리치 힐이 2번째, 올해 완벽하게 빅리그에 데뷔한 마에다 겐타가 3번째로 언급됐다. 4번째는 스캇 카즈미어, 5번째는 훌리오 우리아스였다.

CBS스포츠는 브랜든 맥카시를 6번째, 7번째로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류현진 뒤로는 알렉스 우드, 로스 스트리플링, 디 레온, 브록 스튜어트 순이었다.

류현진은 어깨부상과 팔꿈치 수술 등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1경기에 등판한 기록이 전부다. 물론 류현진의 복귀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류현진은 부상 전, 다저스의 실질적인 3선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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