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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구에로 '4G 출장 정지' 징계 수용
출처:인터풋볼|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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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태클로 퇴장을 받은 세르히오 아구에로(28, 맨체스터 시티)에게 징계가 내려졌고 맨체스터 시티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맨시티와 첼시는 지난 주말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는 첼시의 3-1 역전승이었고, 맨시티는 안방에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승기가 첼시로 기울자 맨시티 선수들 역시 극도로 예민해졌다. 특히, 아구에로의 과격한 태클은 이를 충분히 말해줬다.

역전을 당해 예민해져있던 시점인 후반 추가시간 아구에로가 다비드 루이스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하며 퇴장을 당한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고의적인 태클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감쌌지만, 아구에로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었고 결국 중징계로 이어졌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경고누적란을 통해 아구에로가 징계로 4경기 결장할 것이라 기록했다. 이로써 아구에로는 오는 레스터 시티, 왓포드, 아스널 그리고 헐 시티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아구에로가 퇴장 당하는 상황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목을 밀쳐 넘어뜨린 페르난지뉴 역시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셀틱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6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자리서 "우리는 FA의 결정을 받아들일 것이며 그들이 빠진 경기를 다른 선수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징계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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