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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맨유 마샬 영입 위해 하메스 카드 제시?
출처:STN 스포츠|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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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 마샬(21)을 영입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5일(한국시간) "레알 지네딘 지단 감독이 마샬의 영입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이미 마샬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888억 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지난 2015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마샬의 이적료가 5,800만 파운드(약 864억 원)에 달하면서 적지 않은 비난이 있었지만, 마샬은 환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분위기가 다르다. 마샬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이후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마샬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1골 3어시스트를 기록. 이중 교체 출전이 3경기였다.

이를 이용해 레알은 마샬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팀 내 입지는 좁아졌지만,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아 매력적인 부분이 많았던 것. 레알은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현재 맨유는 레알이 제시한 이적료에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이대로 포기하지 않을 전망이다. 레알은 하메스 카드를 꺼내 들어 맨유의 마음을 돌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드필더 자원인 하메스도 올 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사례. 올 시즌 하메스는 7경기 출전했다. 레알이 하메스를 중용하지 않으면서 이를 마샬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맨유는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여러 차례 하메스의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맨유로서도 하메스 카드가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카드다. 과연 레알과 맨유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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