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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출신 라라,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
출처:일간스포츠|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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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SK에 대체 선수로 영입된 좌완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28)가 새 둥지를 텄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강자 워싱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동부 소식을 전하는 매체 ‘MASN‘는 21일(한국시간) "워싱턴이 브랜든 스나이더, 데릭 아이텔, 코반 조셉, 브라울리오 라라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내년 2월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40인 로스터 진입을 노린다.

라라는 지난 6월 기존 외인 투수였던 크리스 세든의 대체 선수로 영입됐다. 빠른 공을 던지는 왼손 투수라는 매력을 풍겼지만, 실상은 제구력 난조에 허덕이는 투수였다. 당연히 경기력에 기복이 있었다. KBO리그에서는 17경기에 등판해 2승·6패·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선발 활용이 어려워 불펜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결국 SK는 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한국 무대에 오기 전에도 메이저리그 등판은 없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41경기(75경기 선발)에 등판해 33승·42패·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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