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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메시에 다시 러브콜…'이적료 2900억-주급 7억'
출처:일간스포츠|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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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다시 한 번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 맨시티는 돈으로 무장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의 ‘선데이 미러‘는 "맨시티가 메시에게 다시 영입 의사를 전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가 제시한 이적료는 무려 2억 파운드(약 2900억원)다. 세계 최고 이적료다. 그리고 메시의 주급으로 50만 파운드(약 7억2000만원)다. 이 역시 세계 최고 주급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주급 50만 파운드가 기본 금액으로 책정됐다는 것이다. 협상에 따라 금액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메시가 최근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부정적이다. 또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기에 메시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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