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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백업 포수 부테라, 2년 380만 달러 잔류
출처:스포티비뉴스|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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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19일(한국 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포수 드류 부테라와 2년 3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부테라는 2017년 시즌 150만 달러, 2018년에는 23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는다‘고 덧붙였다.

캔자스시티에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살바도르 페레즈가 있다. 부테라는 백업 포수다. 부테라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단 한번도 한 시즌에 100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올 시즌 타격에 눈을 떴다. 많은 타석에 서지 못했지만 매 시즌 2할에 못 미치는 타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55경기에 나서 타율 0.286(123타수 35안타)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까지 개인 한 시즌 최고 타율인 0.198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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