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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해외
가와사키, WBC 日대표팀 합류 가능성 제기
출처:마이데일리|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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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가와사키 무네노리(35)의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칸스포츠’는 7일 “가와사키가 WBC에 선발될 수도 있다. 2012년부터 5년간 해외무대에서 뛰었고, 2008 베이징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력도 있다. 안정적으로 내야의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분위기 메이커로도 제격”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가와사키는 2006년, 2009년 WBC 일본대표팀에 선발된 바 있다. 일본은 두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일본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것도 가와사키의 WBC 합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고쿠보 감독은 현역시절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가와사키와 8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고쿠보 감독은 가와사키의 능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라는 게 ‘닛칸스포츠’의 설명이다.

더불어 2016시즌을 끝으로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가와사키는 일본프로야구 복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으로 복귀하게 된다면, 가와사키가 대표팀에 선발되는데 있어 별다른 장애물도 없다.

‘닛칸스포츠’는 “일본대표팀은 가와사키를 비롯해 FA가 된 우에하라 고지, 마에다 겐타(LA 다저스)도 소집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센터라인을 강하게 구성해 WBC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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