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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전 앞둔 삼파올리, "난 엔리케보다는 펩 쪽"
출처:스포탈코리아|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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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삼파올리(56) 세비야 감독이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본인의 성향을 밝혔다.

세비야는 7일(한국 시각) 새벽 4시 45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바르사와 싸운다.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현재 각각 4위, 2위에 자리를 잡은 세비야와 바르사는 리그 11라운드로 격돌한다.

현지 매체와의 사전 기자회견에 응한 삼파올리 감독은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트리오를 언급하던 중 "바르사가 이제는 지나치게 높은 볼 점유율을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MSN을 향해 더욱 직선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르사를 이끌었던, 이끌고 있는 양 감독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주젭 과르디올라 전 감독(현 맨체스터 시티 감독), 루이스 엔리케 현 감독과 관련해 "어느 한 명을 고르고 싶지는 않다"던 삼파올리 감독은 "둘 다 위대한 지도자다. 다만 난 과르디올라가 추구했던 축구에 더 가깝다"라고 밝혔다.

세비야는 올 시즌 리그 개막 후 홈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는 승리하지 못했다. 단, 바르사는 시즌 직전 열린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수아레스, 무니르 엘 하다디의 연속 골로 2-0 승리를 챙겨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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