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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스완지전 결장 가능성 제기...대체자는 슈슈
출처:스포탈코리아|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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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부상을 당한 폴 포그바(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신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2)가 스완지 시티전에 출전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맨유는 4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며 포그바의 상태를 전했다.

포그바는 4일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 페네르바체 원정 경기(1-2 패)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상대 선수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고 결국 전반 30분 만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맨유는 포그바의 부상 상태를 자세하게 전했다. 그들은 “포그바의 허벅지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라며 “부상에 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그러나 어쩌면 주말에 있을 스완지와의 리그 경기는 포그바 없이 치를 수도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 구상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최근 주전으로 활약했던 포그바는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안데르 에레라(27)는 지난 번리전 퇴장으로 스완지전에 출전할 수 없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최근 1군 훈련에 복귀한 슈바인슈타이거를 기용할 수도 있다”라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실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우리 수비진에는 문제가 많지만 미드필더에는 공백이 생겨도 선택지가 많기에 큰 타격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과연 무리뉴 감독은 오는 7일에 있을 스완지전에 어떤 선수들을 선발에 세울까. 그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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