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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가 뽑은 최고의 팀동료, 그리고 상대방
출처:스포탈코리아|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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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직접 자신이 경험했던 최고의 팀 동료와 상대방을 뽑았다.

차리토는 1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과 가진 인터뷰서 몇 가지 질문에 짧게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최고의 팀동료를 묻는 질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를 택했다. 최고의 상대방으로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꼽았다.

축구 선수를 제외하고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달라는 물음엔 ‘NFL(미국 프로풋볼) 선수‘라 답했다. 그리고 자신의 우상으로는 변함없이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를 언급했다.



끝으로 시간을 되돌려 직접 관전하고 싶은 경기로는 2003년 레알과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를 꼽았다. 당시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했던 두 팀은 명승부를 연출해내며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맨유, 레알을 거친 뒤 지난해 여름 2015년 레버쿠젠에 입단한 치차리토는 분데스리가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유럽 무대 진출 후 최고의 시즌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차리토는 총 40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폭발시키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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