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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체제 첫 훈련..삼성, 26일 마무리 훈련 시작
출처:연합뉴스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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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신임 사령탑 김한수(45)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직접 지휘한다.

삼성은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해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훈련하며 롯데 자이언츠 등 오키나와에 캠프를 차린 팀들과 평가전도 치를 예정이다. 마무리 훈련은 11월 28일까지 치른다.

26일에는 장원삼, 정인욱 등 선수 36명과 김한수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2명이 오키나와로 떠난다.



경산에서 회복 훈련을 하는 조동찬, 구자욱, 이지영, 김상수, 박해민 등 주축 선수들과 2017년 신인 나원탁, 최종현은 11월 5일 합류한다.

김한수 감독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마무리 훈련을 치를 계획이다. 한 해를 마감하는 훈련이 아니라 내년 스프링캠프가 이미 시작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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