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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매체 "레알, 디발라 영입에 1,230억원 준비"
출처:스포탈코리아|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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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23,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 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3일(현지시각) "레알이 유벤투스 공격수 디발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오는 2018년 1억 유로(약 1,230억 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디발라는 세리에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아직 23세로 어린 나이에 속하지만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지난 시즌 곤살로 이과인에 이어 득점 2위(19골)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8경기 3골 2도움 활약 중이다.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레알의 레이더망에 디발라가 걸렸다. 핵심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나이가 서서히 들어가면서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카림 벤제마도 과거의 폼이 아니다. 인기 구단 레알로서는 득점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디발라가 제격이다.

하지만 영입을 곧바로 시도하진 않는다. 레알은 FIFA(국제축구연맹)의 징계로 인해 두 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활동이 금지됐다. 오는 2018년이 레알의 입찰시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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