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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보도] 만사노, 中 새 사령탑 부임설 ...구단 부인
출처:www.7mkr.com|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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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kr】이수성 칼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0:2 패배를 당한 후,  중국 축구대표팀의 가오홍보 감독이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했다. 한때 누군가 중국 새 지휘봉을 잡는지 궁금한다.

동구제(懂球帝, 중국 전문 스포츠 포털사이트) 소식통에 의하면 시리아전 후, 중국 축구 협회가 이미 그레고리오 만사노(60) 감독과 접촉했고 가오홍보의 후임자가 될 것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상하이 선화는 "클럽이 아직까지 만사노 감독이 중국 국가 대표팀을 인수하다는 소식을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선화는 지금  ACL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가장 결정적인 시기에 처해 있어 감독을 비롯하여 모두 팀원들이 마지막 남은 4라운드를 온 힘으로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소문이 구단과 선수에게 소극적인 영향을 미치다는 것을 원하지 않다. 토요일에 허난 젠예전 기자회견에서 만사노 감독이 이 소문에 대해 정면으로 대답할 것 같다. 여러분의 관심을 감사한다"고 설명했다.

 

 

만사노 감독이 이끄는 선화는 올 시즌 중국 FA컵 4강전에 진출했고 승점 45점(26전 12승9무5패)으로 리그 3위에 있다. 그러므로 선화는 6년 만에 다시 아시아 무대에 설 전망이다. 특히, 선화는 지금 2위에 있는 장쑤 쑤닝과 비교하면 3점 차로 뒤지고 있지만 남은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둔다면 ACL 직행티켓을 얻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FA컵 결승전이 광저우 헝다(리그 1위)와 장쑤(리그 2위)간의 맞대결이다. 그러므로 선화는 토요일에 허난 젠예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 인지 3점을 거둘 수 있는지 궁금한다.

한편 중국은 다음달 15일에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그때 중국의 감독직을 맡을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동구제 뉴스 캡처/선화 공보관 소문 부인 캡처/만사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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