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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미키타리안 A대표 소집 철회 요청
출처:인터풋볼|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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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르메니아 축구협회에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국가 대표팀 소집 철회를 요청했다.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맨유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미키타리안을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미키타리안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도 한몫했다.

맨유로써는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팀을 재정비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미키타리안을 아르메니아 국가대표팀에서 제외시켜 완벽한 몸 상태로 끌어올리기를 원하고 있고, 이미 공식적으로 아르메니아 축구협회에 미키타리안의 소집 철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르메니아 축구협회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가 아르메니아 축구협회에 미키타리안의 소집 철회를 요청했다. 아르메니아 대표팀의 캡틴 미키타리안은 아마도 다가오는 루마니아와 폴란드전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메니아 축구협회는 곧 맨유의 공식적인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미키타리안은 아르메니아 국가대표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이고, 맨유로 복귀해 100%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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