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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키스전 4타수 무안타, 4G 연속안타 마감
출처:조이뉴스24|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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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볼티모어)가 무안타 침묵하면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후 교체됐다.

김현수는 4경기째 이어오던 연속안타를 끝냈고 시즌 타율은 3할8리에서 3할7리로 조금 떨어졌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양키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에게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로 몰린 뒤 4구째를 받아쳤지만 좌익수 플라이 아웃됐다. 3회초 맞은 두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땅볼에 그쳤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양키스 2번째 투수 조나단 홀더를 상대했는데 2구째 배트를 휘둘러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아쉽게 좌익수에게 잡혔다.

7회초 1사 후 네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커비 예이츠의 3구째를 때렸지만 빗맞아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4번의 타격 기회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김현수는 7회말 수비 들면서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돼 물러났다.

한편, 볼티모어는 2회초 2점, 3회초 1점을 내며 초반 앞서갔지만 양키스의 반격에 역전을 당해 3-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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