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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해리 케인, 두 달 이상 결장 가능성"
출처:연합뉴스|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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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두 달 이상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지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케인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두 달 이상 경기에 나오기 힘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러지는 케인에 대한 첫 검진에서 골절은 아닌 것으로 나왔다면서도 토트넘은 그가 인대 손상으로 두 달 이상 ‘아웃‘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밀 검진 결과는 20일 나온다고 밝혔다.



두 달가량 결장하게 되면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 레스터시티, 아스널 등 라이벌들과 맞대결을 건너뛰게 된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경기 중 3경기에도 뛰기 힘들다고 미러지는 전망했다.

케인은 지난 18일 선덜랜드와 EPL 5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 오른쪽 발목이 밟히면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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