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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미안, 1월 이적시장서 맨유 떠나 첼시행?
출처:인터풋볼|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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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다르미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가 안갯속에 빠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초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다르미안이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 맨유를 떠나 첼시로 갈 가능성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다르미안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영입한 자원으로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중용을 받았으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그의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미 다르미안은 본머스와의 개막전에도 결장했다. 명단 제외다. 예상대로 쇼와 발렌시아가 좌·우측 수비수로 출전했고, 다르미안은 교체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무리뉴 감독의 구상엔 다르미안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에 다수 이적설이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AS로마와 나폴리, 유벤투스가 그를 주시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번엔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이끌고 있는 첼시가 그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이 언론은 콩테 감독이 다르미안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다르미안은 지난달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라 생각한다. 승리 정신이 가득하며, 성공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오른쪽 풀백이지만 왼쪽도 소화할 수 있고, 어느 곳에서든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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