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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 FIBA랭킹 남자 30위, 여자 15위
출처:점프볼|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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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국제농구연맹)가 2016 리우올림픽이 종료된 후 국가별 랭킹을 업데이트한 가운데, 한국 남자농구가 30위, 여자농구가 15위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FIBA가 공개한 국가별 랭킹을 보면 남녀농구 모두 모두 미국이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미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농구가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농구는 무려 6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세계 최강임을 과시했다.

남자농구 동메달을 따낸 스페인은 여전히 2위 자리를 지켰고,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킨 세르비아가 종전보다 3계단 오른 3위에 올랐다. 프랑스가 1계단 올라 4위, 리투아니아는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아시아 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에 진출한 중국은 14위로 종전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8계단이나 떨어진 25위에 머물렀다.

한국 남자농구는 종전과 같은 30위를 유지했다. 남자농구는 지난해 열린 FIBA아시아선수권에서 6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농구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 이란, 필리핀(27위), 요르단(28위)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이밖에 나이지리아가 9계단 올라 16위, 베네주엘라가 7계단 올라 15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반면 독일은 9계단이 떨어져 29위, 한국 바로 위에 위치하는 등 낮은 평가를 받았다. 앙골라도 8계단 떨어져 23위에 위치했다.

여자농구에서 한국은 15위로 종전보다 3계단이 떨어졌다. 이번 올림픽 진출 실패가 순위에 영향을 미친 듯 보인다.

여자농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벨라루스에 패하며 6위를 차지, 5팀까지 주어지는 올림픽티켓을 따지 못 했다. 반면 일본은 이번 올림픽에서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3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농구는 최근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밀리고 있는 가운데, FIBA랭킹에서도 일본에 앞 순위를 내주고 말았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이 10위로 가장 높았다. 중국은 종전 8위에서 2계단 떨어졌다.

미국에 이어 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한 스페인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가 3위, 호주가 4위, 체코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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