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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금빛 발차기…한국 닷새 만에 金 추가
출처:일간스포츠|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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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닷새 만에 금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리우 올림픽 10-10을 목표로 내걸었다.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권 이내 진입이 목표였다.

한국은 양궁 전종목을 석권했고, 진종오(사격) 박상영(펜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유도와 레슬링 등 그 동안 효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각 종목 세계랭킹 1위가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한국의 리우 올림픽 목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러면서 한 동안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구본찬이 지난 13일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프랑스의 장 샤를 벨레동을 꺾은 게 마지막 금메달이었다.

김소희가 금빛 발차기로 모처럼 좋은 소식을 전했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를 7-6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소희는 이번 대회 태권도에서 첫 번째이자 한국 선수단의 7번째 금메달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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