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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리플A서 3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타율 0.225
출처:OSEN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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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빅리그 복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마이너리그 타율이 2할2푼5리까지 떨어졌다.



박병호는 1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섰으나 상대 선발투수 타일러 힐과 마주해 3루 땅볼에 그쳤다.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선 힐을 상대로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정면으로 공이 가면서 중견수 플라이가 됐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힐과 6구 승부를 벌였는데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트레버 고트에게 유격수 땅볼을 치면서 물러났다.

이로써 박병호는 지난 7일부터 최근 출장한 3경기에서 모두 4타수 무안타로 고전하고 있다. 박병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총 30경기 111타수를 소화하며 10홈런 19타점 OPS .833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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