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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New 네이마르’ 가브리엘 영입 추진...MSN 백업
출처:스포탈코리아|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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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New 네이마르‘로 불리는 가브리엘 바르보사(19, 산투스) 영입에 착수했다. MSN 라인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29), 루이스 수아레스(29), 네이마르(24)를 대체하기 위한 전략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사가 MSN을 대체하기 위한 적임자로 가브리엘을 낙점했으며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연령별 브라질 대표팀을 거치며 인지도를 쌓았다. 빼어난 발재간과 폭발적인 기동력을 지녀 대표팀 선배 네이마르의 후계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에는 10경기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지난달 17일 폰테 프레타와의 2016 브라질 세리에A 15라운드 경기에 출전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3-1 완승을 이끈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투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곧 내 차기 행선지가 밝혀질 것이다. 내 심장은 언제나 산투스를 향해있을 것이다”라며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바르사 외에도 유벤투스, 첼시가 가브리엘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공격수 영입을 간절히 바라는 바르사가 영입 성공을 위해 발걸음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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