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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타율 4할' 데이비드 달, ML 콜 업
출처:일간스포츠|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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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가 팀내 타자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달(22)을 콜 업 했다.

콜로라도는 25일(한국시간) 양도지명한 브랜든 바네스 자리에 달을 새롭게 등록했다. 중견수인 달은 현재 콜로라도 타자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번 지명을 받고 로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프리시즌 베이스볼 아메리카(BA)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39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유망주 순위에선 전체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쉽게 말해 리그에서도 관심을 모은 타자 유망주다.

성적도 빼어나다. 올 시즌 더블A와 트리플A를 모두 소화했다. 트리플A에선 16경기를 뛰며 타율 0.484(62타수 30안타), 5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310, 47홈런, 205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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