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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주훈, 부상으로 올림픽 낙마..김민태 대체발탁
- 출처:인터풋볼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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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이 왼쪽 발가락 골절로 올림픽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김민태(23, 베갈타 센다이)가 대체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공지를 통해 "올림픽 대표팀 송주훈 선수가 어제 리그 경기에서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민태 선수가 대체발탁된다"고 발표했다.
송주훈은 지난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왼쪽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신태용호에 승선하지 못하게 됐다. 그 빈자리는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린 김민태가 메운다.
김민태는 센다이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신태용호는 미드필더로 그를 분류했다. 그는 187cm의 장신으로 U-23 경기에서 10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