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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언론 "바르사와 AT, 비에토 이적 구두 합의"
출처:코리아골닷컴|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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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기대주 루치아노 비에토가 바르셀로나(바르사)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각) "바르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비에토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스‘에 따르면 두 구단은 아직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구두 합의를 마쳤다. ‘문도데포르티보‘도 이적 가능성을 크게 전망했다.

비에토는 아르헨티나 황금 공격수 계보를 잇는 선수다. 1993년생으로 아직 만 22세에 불과하지만 2014/15시즌 비야레알에서 총 18골 6도움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증명했다.

비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지난 시즌에는 2골 4도움에 그치는 등 아쉬움을 남겼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바르사는 비에토를 MSN의 백업 자원으로 유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예상된다.

바르사의 가장 큰 약점은 MSN의 백업 부재다. 지난 시즌 아르다 투란을 영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투란은 현재 아스널, 첼시 등과 연결되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에토를 영입하면서 이를 만회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풀이된다.

완전 이적이 될지 임대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비에토의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16억) 수준이다. 현지 언론에서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가 유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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