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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즐라탄 몸만들기 배려…중국 투어 불참할 듯
출처:연합뉴스|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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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된 노장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구단의 배려로 더 많은 휴식을 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조제 모리뉴 감독이 시즌 전 실시되는 중국 투어에 즐라탄을 동행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는 19일부터 8일간 중국을 방문해 맨체스터 시티,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즐라탄은 흥행카드이지만, 프리미어리그 시즌 개막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모리뉴 감독의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 2008-200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밀란에서 즐라탄과 한솥밥을 먹은 경험이 있다.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 스웨덴 대표로 출전한 즐라탄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중국 투어 불참이 확정될 경우 즐라탄의 맨유 데뷔전은 오는 30일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와의 친선전이나 다음 달 3일 에버턴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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