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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멀티 골' 데얀, 14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출처:뉴스1코리아|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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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첫 멀티 골을 기록한 데얀(35·서울)이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탁월한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 문전에서의 침착한 움직임과 득점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2골을 작렬했다"고 데얀의 MVP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데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데얀의 멀티 골은 올 시즌 정규리그 처음이다.

데얀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도 포항 스틸러스의 양동현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오르샤(전남), 이종호(전북), 고요한(서울), 진성욱(인천)이 뽑혔다.

수비수 4명에는 김용환(인천), 김광석(포항), 윤준성, 이용(이상 상주)이 자리했다. 최고의 골키퍼는 오승훈(상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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