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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3주 재활치료 후 코파 아메리카 출전
출처:뉴시스|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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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국가대표팀 부동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29·FC바르셀로나)가 3주간의 재활치료를 받고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2016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3일(현지시간) 수아레스가 전날 열린 세비야FC와의 2015~2016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정밀검사 결과를 전했다.

구단은 수아레스가 6월1일 우루과이대표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재활치료를 할 계획이며 미국 현지에서 2단계 재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알베르토 판 우루과이대표팀 팀닥터는 "수아레스는 약 3주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며 "처음 10일 정도면 어느 정도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 미국에 합류한 뒤 본격적으로 필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계획대로라면 수아레스는 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C조에 속한 우루과이는 6월5일 멕시코와 첫 경기를 갖고 9일 베네수엘라, 13일 자메이카와 맞붙는다.

조별리그 상위 2개 팀에는 8강 토너먼트 진출권이 주어진다.

우루과이는 2011년 이후 5년 만에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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