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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역전패’ 김학범, “후반전 집중력 떨어졌다”
출처:OSEN|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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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아쉽게 대어사냥에 실패했다.

성남은 14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서 FC서울과 2-3로 패했다. 성남(승점 18점)은 서울(승점 22점)과 전북(승점 19점)에 이어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오늘 홈팬들이 많이 왔다. 이겼으면 좋았을 텐데 실망감을 드려 죄송스럽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성남은 후반전 아드리아노에게 1골, 1도움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김 감독은 “후반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실점을 안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아쉬워했다.

성남이 서울을 잡았다면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었던 상황. 패배가 두 배로 아쉬울 수밖에 없다. 김 감독은 “아직 10라운드가 안 끝났다. 상위권은 마지막 30라운드나 스플릿에서 결정된다. 크게 개의치 않는다.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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