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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속타는 레알 마드리드
출처:일간스포츠|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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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을 다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최소 두 경기 가량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네딘 지단(44)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호날두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빠진다.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홈에 남는다"고 23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검사 결과 호날두가 오른쪽 넓적다리 근육에 부상에 부상을 입었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21일 바야레알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막바지에 햄스트링 쪽에 통증을 느껴 의료진의 검진을 받았다. 순위 싸움에 한창인 팀으로서는 이번 시즌 44경기 47골 15도움을 기록중인 호날두의 결장이 아쉽다.

지단 감독은 신중했다. 그는 "호날두는 항상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정경기에 나서지 않고 홈에 머문다. 선수의 상태를 매일매일 확인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27일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 출전 여부는 그때야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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