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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물병 던진 네이마르, 팀 동료 알바에 욕설 논란
출처:인터풋볼|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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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악재다. 네이마르가 이번에는 팀 동료를 향한 욕설로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방송사인 모비스타+가 지난 18일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33라운드에서 네이마르가 욕설한 장면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경기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가 공격하는 과정에서 네이마르는 알바에게 공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알바가 다른 쪽으로 패스했고, 이에 격분한 네이마르는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퍼부었다. 알바는 대응하지 않았고, 별일 없이 마무리됐다"면서, "경기 후 다음날 팀 훈련에서 취재진들이 네이마르와 알바를 카메라에 담으려 했지만, 네이마르와 메시의 사이좋은 모습만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에 1-2로 패했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한 후 물병을 던지는 비신사적 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징계받을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욕설이 더해지며 실망하는 팬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승점 76점으로 선두다. 그러나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6점),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5점)에 쫓기고 있어 우승을 장담할 수 없다.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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