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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고누적' 네이마르-루이스 대신 바르보사-필리페 발탁
출처:스포탈코리아|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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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 대표팀이 경고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한 네이마르(24, 바르셀로나)와 다비드 루이스(29, 파리 생제르맹)를 대신해 가브리엘 바르보사(20, 산토스)와 필리페(27, 코린치안스)를 소집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카를로스 둥가 감독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네이마르와 루이스를 대신해 바르보사와 필리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와 루이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5차전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이날 경기서 옐로우 카드를 한 장씩 받았다.

이에 두 선수 모두 다음 경기인 파라과이전에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결국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와 루이스를 대신해 신예 바르보사와 최근 자국 리그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필리페를 불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바르보사는 “어린 시절부터 기다렸던 순간이다”며 대표팀 발탁에 기쁨을 드러냈다.

두 선수 모두 아직까지 A대표팀 경험이 전무해, 만약 두 선수가 오는 파라과이전에 출전한다면 A대표팀 데뷔전을 갖게 된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오는 30일 파라과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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