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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올 여름 대대적 리빌딩, 콩파니는 안판다
출처:스포츠조선|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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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로 바뀔 맨시티가 올 여름 리빌딩을 단행한다. 그러나 수비의 핵 뱅상 콩파니는 팔지 않기로 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콩파니는 올 시즌에만 종아리 부상으로 4차례나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맨시티 리빌딩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시점부터 개혁이 시작된다. 벌써부터 작업이 물밑에서 이뤄지고 있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맨시티 기술 이사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수많은 선수들의 에이전트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불안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15승6무9패(승점 51)를 기록, 4위에 랭크돼 있다. 그러나 5위 웨스트햄과 6위 맨유(이상 승점 50)가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 중이고, 7위 사우스햄턴(승점 47)와 8위 스토크시티(승점 46)도 승점 4~5점차에 불과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사상 첫 8강에 진출했지만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와 뮌헨에서 무시무시한 성적을 거둔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의 부활을 이끌어주길 바라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맨시티를 위한 로드맵을 짜놓은 상태다. 최소 4~5명의 선수를 내보내고 새 얼굴을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적 대상에는 마르틴 데미첼리스, 야야 투레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콩파니는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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