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PSG, 즐라탄 대체자로 디에고 코스타 '낙점'
출처:스포탈코리아|2016-03-0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프랑스 리그 ‘큰 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디에고 코스타(28, 첼시) 영입을 꾀한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8일(현지시간) "PSG가 코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면서 "코스타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한 첼시를 떠나려한다"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리그 하위권에 맴돌았다. 그러나 ‘소방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새로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상승세를 탔다. 현재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순항 중이다. 이에 힘입어 리그 10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다.

그럼에도 첼시의 4위권 진입은 사실상 어렵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이에 ‘주포‘ 코스타는 첼시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선지는 PSG로 떠올랐다. PSG는 최근 ‘쌍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를 모두 놓칠 위기에 처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 행선지로 꼽힌다. 카바니는 다수의 EPL 팀과 연결되고 있다.

 

 

PSG는 코스타 영입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기 원하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검증된‘ 공격자원인 코스타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게다가 코스타 또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원하기 때문에 거래는 충분히 성사될 수 있다.

첼시와 PSG는 공교롭게도 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피할 수 없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승부를 벌인다. 이 경기에서 PSG는 코스타를 유심히 관찰할 계획이다.

과연 PSG가 코스타 영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를 대체할지 시선이 모아진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