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라키티치, “MSN, 세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
출처:베스트 일레븐|2016-02-2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치티가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남다른 우정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라키치티는 20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 신문 <주타르니 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 선수는 세계에서 가장 친하다. 다른 성격들을 갖고 있지만, 운동장에서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최고다”라고 세 선수의 돈독한 우정에 대해 언급했다.

MSN은 올 시즌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바르셀로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연계 플레이는 BBC(베일-벤제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한 수 위다. 이들이 세계 최강의 삼각 편대라 불리는 이유다.

실력만큼 큰 이유는 세 선수의 우정이다. 라키티치는 “과장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세 선수는 세계에서 가장 친하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 역사상 최강의스리 톱이 가능한 것이다”라고 MSN의 우정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세 선수는 소속 국적이 다르지만, 남미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너무 기계적이지 않은, 흐름을 뒤트는 번뜩이는 축구를 구사할 수 있다. 하모니가 잘 맞을까라는 애초의 우려와 달리, 3인 3색이 잘 배합돼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그리고 그 배경에 그들의 우정이 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