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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더비카운티 전,다르미안 결장-캐릭복귀”
출처:동아닷컴|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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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상황을 밝혔다.

판 할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르미안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아마도 마이클 캐릭이 출전 명단에 포함되겠지만 90분을 뛸 수는 없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 것은 매우 잘 된 일이다. 다르미안은 매우 낙관적인 상황이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더비카운티 전 출전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르미안은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 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캐릭은 1월 9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부상을 입어 그동안 출전하지 못해왔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필 존스 역시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판 할 감독은 이들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그들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부상은 계속해서 진행되는 것이고, 그렇기에 매우 어렵고 항상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훈련을 통해서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에 적응해야 한다. 부상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리듬을 찾는데 필요한 시간도 더 길어진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로호, 루크 쇼, 안토니아 발렌시아, 애슐리 영도 여전히 긴 부상기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맨유는 30일 더비 카운티의 홈구장 iPro 스타디움에서 FA컵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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