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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시메오네, 실패작 혹평받는 잭슨 옹호
출처:골닷컴|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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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슬럼프 빠진 잭슨 마르티네스, 시메오네 감독 신임은 여전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큰 기대를 걸고 영입한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의 잇따른 부진에 오히려 자신은 그의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약 3,500만 유로에 FC 포르투를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29세 공격수 마르티네스는 포르투갈에서 지난 세 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기록한 이적시장의 대어였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기대했던 마르티네스의 활약이 저조해 올 시즌 줄곧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에 의존하는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은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도 3골이 전부인 마르티네스를 실패한 영입으로 보는 건 이르다고 밝혔다. 그는 마르티네스가 또 무득점에 그친 라요 바예카노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 경기에서 앙헬 코레아의 선제골과 그리즈만의 2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이긴 후 "잭슨(마르티네스)의 경기 내용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는 조만간 골을 넣기 시작할 것"이라고 신임을 드러냈다.

시메오네 감독은 "잭슨은 득점력이 검증된 선수"라며, "그가 골을 넣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다리면 그의 득점포는 곧 터진다"고 덧붙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틀레티코가 지난 수년간 외국인 유소년 선수 영입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올해 여름과 내년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새 선수 등록을 금지했다. 따라서 아틀레티코는 올겨울이 지나면 내년 여름까지는 새 선수를 등록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아틀레티코는 지난여름 영입한 마르티네스의 대체 자원을 영입할 수도 없다.

시메오네 감독은 FIFA의 징계에 대해 "우리가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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