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아스날,이집트출신 엘네니 영입‘마지막 퍼즐?'
출처:데일리안 스포츠|2016-01-1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이 이집트의 수비형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 네니(24)를 영입하며 우승을 향해 박차를 가했다.

아스날은 1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젤로부터 엘 네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엘 네니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87억 원)로 추정되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엘 네니는 2011년 만 19세 나이에 이집트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A매치 42경기에 나설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이집트의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딛게 된 계기는 지난 2013년 바젤로 이적하면서부터다. 특히 올 시즌 공식 대회 28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는 등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영입이었다. 주전 중앙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 프랑시스 코클랭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며, 미켈 아르테타, 마티외 플라미니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3선 보강은 필수 과제로 여겨졌다.

21라운드 현재 13승 4무 4패(승점 43)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이 1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