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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2% 부족했던 신태용호, 예멘전서 채워라
출처:OSEN|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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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부족했던 2%를 예멘전서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수헤임 빈 아메드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C조 1차전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C조 최약체로 꼽히는 예멘(1패)과 2차전을 벌인다.

관건은 다득점이다. 이번 대회 3위 이내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조 1위 조별리그 통과는 곧 수월한 4강 길을 의미한다. 만에 하나 한국이 조 2위로 8강에 오를 경우 D조 최강국으로 꼽히는 호주와 맞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C조에서 이라크와 수위 싸움을 펼칠 전망이다. 이라크는 1차전서 예멘을 2-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 순위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 순으로 가려진다. 한국은 이라크에 골득실에서 1골 뒤져 2위에 올라있다. 한국과 이라크의 3차전이 1, 2위 싸움이 될 전망이다.

예멘전은 중대 일전인 이라크전을 앞두고 부족했던 2%를 채울 좋은 기회다. 한국은 우즈벡전서 가능성을 엿봤지만 문제점을 동시에 노출했다. 연제민(수원)과 박용우(서울) 등 수비진의 크고 작은 실수로 보는 내내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25분 우즈벡 잠시드 볼타보예프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했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볼 점유는 불안했고, 추가골도 만들지 못하면서 다득점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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