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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내년 2월, 두산-소프트뱅크 맞대결 성사
출처:마이데일리|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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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챔피언이 스프링캠프서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미야자키시 관광청이 내년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2016 미야자키 야구게임’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일본프로야구(NPB)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지바롯데, 세이부, 오릭스, 라쿠텐과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 등 6개 팀이 총 15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23일 산마린구장에서 라쿠텐과 가장 먼저 맞붙는다. 이어 24일 아이비스타디움서 재팬시리즈 우승팀 소프트뱅크와 맞대결을 펼친 뒤 25일 소켄구장에서 오릭스와, 27일 오쿠라가하마구장에서 라쿠텐과 차례로 만난다. 28일 다이오다니구장에서 지바롯데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3일부터 25일 경기는 무료입장이며 27일, 28일 경기는 유료다.

삼성, 넥센, 한화, LG, KIA, SK 등 대부분의 KBO리그 팀들이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보내는 가운데 두산은 미야자키에 둥지를 튼다. 개막에 앞서 일본 프로팀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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