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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하부리그 경험 덕에 더 강해졌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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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과거 프랑스 무대에서 하부리그를 경험한 것이 자신을 더 강한 선수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루는 프랑스 3부와 2부 리그를 거쳐 2010년에야 1부 리그 팀인 몽펠리에에 입단했고, 2011-12 시즌에는 리그 앙의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에 우승을 안기는 성공을 거뒀다.

이제 29세가 된 지루는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온 것이 아니라 하부리그에서부터 경험을 쌓아 올라온 것이 지금의 자신에게는 더욱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루는 아스널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금 겪는 어려움이 미래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장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내 경력에서도 하부리그를 경험한 것이 더 강해지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 멈추지 않고 늘 더 발전하고 싶다. 성공을 향한 길에는 끝이 없다는 프랑스 격언이 있다. 늘 전력을 다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지루는 최근 모든 대회를 합해 네 경기에서 6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10골로 최다 득점 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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