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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2016년 최우선 목표 ‘MSN’ 재계약
출처:스포탈코리아|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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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다가오는 새해에 MSN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가 여러 스타 선수들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그중 특히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의 재계약을 2016년에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사의 중심 메시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메시는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여러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바르사에 남길 원하고 있다. 향후 바르사에서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때문에 바르사는 2016년에 메시와 재계약 성사에 기대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바르사 이적 당시 계약기간이 5년으로 만료는 2020년까지 시간상 여유롭다. 하지만 수아레스가 메시와 네이마르에 필적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재계약을 뜸 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바르사는 2016년부터 수아레스의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봉 재협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네이마르는 월급 인상이 확정시되고 있다. 현재 월급인 약 13억 원에서 38억 원까지 약 3배를 인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계약이 성공될 시 네이마르는 바르사의 선수진 중 메시 다음으로 월급이 높은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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