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K리그 평균연봉 1억6천만원..연봉킹은 누구?
출처: newsen|2015-12-25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K리그 평균 연봉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12월24일 2015년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 9개 구단(군 팀 상주상무 및 안산경찰청 제외) 선수 기본급여액 및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을 더한 연봉을 산출했다.

지난 2014년까지 연맹이 발표한 연봉 자료는 승리수당의 승률을 해당연도의 지난 3년간 팀별 승점 대비 승률을 근거로 산출한 추정치였으나, 2015년에는 처음으로 실제 출전기록을 반영한 실 연봉을 산정했다. 대상은 각 팀별로 2015년 12월 7일 등록선수(시즌 중반 이적, 임대, 방출선수 제외) 기준이며, 수당은 FA컵 및 AFC 챔피언스리그를 제외한 2015년 K리그 주관 대회(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승강플레이오프)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2015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전체(국내 및 외국인) 소속선수의 연봉 총액은 684억3,658만9,000 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6,981만8,000 원이다.

2015 K리그 클래식 국내선수 연봉 총액은 539억8,435만3,000 원, 1인당 평균 1억4,830만9,000 원이다. K리그 클래식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은 144억5,223만6,000 원이며, 1인당 3억7,057만 원이다.

구단별로는 전북 현대가 120억509만4,000 원을 선수 연봉으로 지출했고, 수원 삼성이 87억3,858만8,000 원, 울산 현대가 86억377만2,000 원, FC서울이 75억3,829만5,000 원을 지출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 3억3,347만5,000 원, 수원 2억5,701만7,000 원, 울산 2억5,305만2,000 원, 서울 2억2,171만5,000 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이동국(11억1,256만 원), 울산 김신욱(10억5,370만 원), 수원 정성룡(7억5,800만 원), 포항 스틸러스 신화용(6억5,800만 원), 전북 최철순(6억3,710만 원)이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레오나르도(12억9,634만 원), 서울 몰리나(12억5,750만 원), 울산 제파로프(10억4,928만5,000 원), 전남 드래곤즈 스테보(7억4,850만 원), 수원 산토스(7억3,300만 원)이다.

K리그 챌린지는 서울 이랜드 FC가 31억4,688만1,000 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했고, 대구FC 29억3,645만2,000 원, 경남FC 20억436만6,000 원, 강원FC 17억8,493만3,000 원, 승격팀 수원FC가 17억5,219만6,000 원으로 뒤를 이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