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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쿠티뉴, "베니테스는 내게 중요한 존재"
출처:스포탈코리아|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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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23, 리버풀)이 ‘은사’ 라파엘 베니테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 쿠티뉴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그의 인터 밀란 시절을 보도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0년 CR 바스쿠 다 가마를 떠나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촉망받는 유망주로 유럽 무대에 입성했으나, 당시 쿠티뉴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이에 대해 쿠티뉴는 “당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던 것은 내 탓이다”며 당시 부진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어 쿠티뉴는 당시 인터 밀란의 감독이었던 베니테스 감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베니테스 감독에게 고맙다. 그는 내가 유럽에 입성해 만난 첫 감독이다. 그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은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쿠티뉴는 “베니테스는 내게 정말 중요한 존재다. 그는 그는 내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줬지만, 나는 정작 그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 다 내 탓이다”며 베니테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쿠티뉴는 지난 2012/2013시즌에 리버풀에 입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소속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반면 베니테스 감독은 첼시, 나폴리 감독직에 이어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지난 몇 년간 계속된 부진한 성적으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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