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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Good Bye 2015, 슈틸리케팀 일시 해산
출처:MK스포츠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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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시 해산한다.

2015년 16승 3무 1패의 호성적을 내며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안컵 우승, 월드컵 2차예선 6전 전승의 성과를 거둔 대표팀은 17일 라오스와의 월드컵 2차예선 6차전을 끝으로 올해 A매치를 모두 마감했다.

19일 새벽 5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정성룡 권순태 장현수 이재성 김기희 황의조 등 8명과 함께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벌써 2015년은 잊고 2016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아시아권에선 실력을 입증했다. 내년 6월에는 FIFA 랭킹 25위권 이내 팀과 평가전을 하고 싶다. 네덜란드, 덴마크, 스코틀랜드 등 유로2016 예선에서 탈락한 팀과 경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올해 급부상한 이재성도 "내년에는 조금 더 강팀과 대결해 우리의 단점을 파악하고 싶다"고 했다.

대표팀은 내년 3월 24일과 29일 국내에서 열리는 레바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2차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재소집한다.

2차예선을 마치고 6월에는 슈틸리케의 바람대로 유럽 원정 평가전을 계획 중이다. 월드컵 최종예선은 9월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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